소설, 책 리뷰

<작은 땅의 야수들(리커버 무선판)> – 소설 분야 67위, 책 추천! 인류와 사랑, 그리고 고통을 벗어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주혜의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리커버 무선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문득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작은 땅’이라고 하니까, 그 안에 얼마나 큰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이 책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에 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결국 이 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대해 감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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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리커버 무선판)

김주혜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잊어선 안 될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린 소설
“한국 독립의 상징인 호랑이가 등장하는 이 소설은
지금 위대한 미래를 앞두고 있다”
_파벨 바신스키(톨스토이 문학상 심사위원)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 등 영미권 40여 개 주요 매체 극찬
전 세계 14개국 번역 출간 · 글로벌 OTT 영상화 진행 중

 – 소설 분야 67위, 책 추천! 인류와 사랑, 그리고 고통을 벗어낸 이야기!

목차

  • 한국 독자들에게 008
  • 프롤로그 사냥꾼 017
  • [1부] 1918년~1919년
  • 1장 비밀 편지들 051
  • 2장 월향 078
  • 3장 슬플 때 기억해야 할 것 089
  • 4장 고아 103
  • 5장 상해에서 온 친구 119
  • 6장 가두 행렬 140
  • 7장 탈출 153
  • 8장 드디어 그 사람을 만났군요 164
  • 9장 3월 시위 184
  • 10장 가장 어두운 파랑 208
  • [2부] 1925년~1937년

이 책은 1917년 겨울의 극한 겨울을 배경으로 시작하는데,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얽혀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사냥꾼인 주인공이 호랑이를 만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의 인생이 일본 강대국에 의해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서 어느새 내 마음이 함께 휘몰아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국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김주혜 작가는 사랑과 전쟁, 그리고 삶의 다양한 잔혹성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인물들은 각기 다른 욕망과 고통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복잡한 감정들이 나로 하여금 과거의 아픔을 더 깊게 느끼게 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또 다른 세상의 소중함을 깨달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독서 경험은 읽는 내내 가슴을 뛰게 했고, 주인공이 겪는 많은 고난 속에서 저 역시 잊고 있던 인생의 깊이를 다시금 느끼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자 ‘ 김주혜’에 대하여

(JUHEA KIM)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이자 친환경 생활과 생태문학을 다루는 온라인 잡지 《피스풀 덤플링》의 편집장.
1987년 인천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이주했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2016년 영국 문학잡지 《그란타》에 단편소설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인디펜던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소설과 수필, 비평 등을 기고했다. 그중 미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바이오돔Biodome」은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어린 나이에 한국을 떠났지만, 모국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정에서 늘 한국어를 사용해 온 이중언어 사용자로서 고故 최인호 소설가의 단편소설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한국이라는 작은 땅의 역사를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낸 장편소설 데뷔작 『작은 땅의 야수들』은 6년에 걸쳐 집필한 대작이다. 독립운동을 도왔던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듣고 자라면서 한국의 역사를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했고, 이러한 가족 내력을 간직한 채 한국의 역사를 전 세계 독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자연 파괴, 전쟁, 기아를 맞이한 지금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하는 소설을 썼다. 2021년 마침내 『작은 땅의 야수들』은 “톨스토이 스타일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이달의 책’에 올랐고, 《하퍼스 바자》 《리얼 심플》 《미스 매거진》 《포틀랜드 먼슬리》에서 ‘202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 등 영미 40여 개 매체에서 추천 도서로 소개되었다. 소설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1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2022년 9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데이턴문학평화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재 포틀랜드에서 두 번째 장편소설을 집필하는 한편, 비영리 단체인 한국범보전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반도 야생의 호랑이와 표범을 복원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juheakim.com

<작은 땅의 야수들>은 단순히 한국의 독립 투쟁을 다룬 역사소설이 아니라, 과거의 상처가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역사와 인류의 소중한 이야기에 마음을 열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소설은 저에게 많이 남았고, 세대와 성별을 넘나드는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이 아름답고 강렬한 여정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