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빛이 이끄는 곳으로>, 소설 분야 121위, 책 추천의 이유는?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백희성 작가의 첫 장편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은 건축가라는 직업이 일상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생각 안 하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책을 통해 건축가가 만들어내는 공간의 정체성이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으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 동안 예술과 삶이 얽혀 깊이 있는 감동을 느꼈죠. 이제 발췌문을 통해 저의 경험을 나눠볼게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게시물 최하단의 구매링크로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감동과 기적의 극적인 앙상블!
빛과 기억이라는 경이로운 설계로 펼쳐내는
천재 건축가 백희성의 첫 번째 장편소설
★★★ 국내 최초, 실화 바탕의 건축 팩션
★★★ 2024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하이라이트

, 소설 분야 121위, 책 추천의 이유는?

목차

  • 1 내 삶에 예고 없이 찾아온 변화
  • 2 이상한 집주인 그리고 결심
  • 3 이상한 병원과 그들
  • 4 닫혀 버린 비밀
  • 5 비밀이 기다린 사람
  • 6 아나톨 가르니아
  • 7 같지만 다른 두 개의 일기
  • 8 이어진 비밀
  • 9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공간
  • 10 다시 살아나는 집
  • 11 기억을 담은 공간
  • 12 라자르 가르니아
  • 13 제자리로
  • 14 추억
  • 작가 소개

이 책은 주인공인 건축가 뤼미에르의 고난과 치열한 내면의 갈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립니다. 파리의 시테섬이라는 낭만적인 배경 속에서, 그는 우연히 저택을 구입하게 되는데, 이 저택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수많은 추억과 감정이 얽힌 공간입니다. 소설 속 뤼미에르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 속에서 의뢰인의 아버지가 남긴 비밀을 추적하는 모습은 한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법의 인간적인 면모, 즉 사랑과 기억의 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 주제는 단순한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독자의 감정에도 강하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바니시 칠이 마르기 전에 소중한 것을 놓아두면 책상이 그걸 평생 기억해 준다고요”라는 대목에서 느낀 따뜻함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이 한 문장이 과연 ‘기억’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떠올리게 되었고, 제가 가진 소중한 순간들의 의미를 되짚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건축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기에 더욱 가치 있게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도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통해 소중한 기억을 되돌아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 백희성’에 대하여

작가이자 건축디자이너. 장 누벨 건축사무소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10여 년간 건축가로 활약하였으며, 현재 KEAB 건축 대표이다. ‘기억을 담은 건축’을 모티브로 하여 사람들의 추억과 사랑으로 완성되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환상적 생각』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건축이라는 틀을 통해 감정과 기억을 모두 아우르는 백희성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은,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요. 이 소설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만남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공간 하나가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어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기억의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것이네요!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