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려 해요:) 얼마 전, 나민애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라는 책을 읽고 그 내용에 감명받아 이렇게 블로그에 남깁니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 특히 국어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메인스트림 교육의 흐름을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도 컸고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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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
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뽑은 전공별 추천 도서 수록
목차
- 머리말┃아이와 함께 달리는 모든 부모님에게
- 1장.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었을까?
- 언제: 초등 시절부터 많이 읽는다
- 왜: 재미있어서 읽는다
- 어떻게: 잘 심심해야 읽는다
- 중학교 황금기를 놓치지 않는다
- 고등학교에서는 전략적으로 읽는다
- 더 읽어보기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2장. 집에서 시작하는 국어 달인 프로젝트
- 트렌드, 파악은 하되 따르지는 말자
- 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한 독서의 기본기
- 국어 학원 200% 활용하기
- 한자 교육이 줄어들수록 한자 아는 아이가 이긴다
- 학습 만화, 읽힐까 말까?
- 다독을 못할 때의 필승 독서 전략
- …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이나 공부법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국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장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어떻게 독서해왔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초등 시절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라고요. 초등학생 시절에 재미있게 읽어본 책들이 중학생이 되면 높은 성취로 연결된다는 점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 저도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아쉽겠죠!
이어서 2장에서는 집에서 시작하는 국어 달인 프로젝트가 다뤄지는데,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국어와 관련된 자원들이 많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경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정말 따분한 것 보다는 재미로 시작해야 된다는 단어에는 웃음이 나왔어요. 그저 재밌고, 흥미로워야 한다는 점에서 저도 여러 번 하기 싫었던 공부를 떠올리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물론, 이 책에서 언급된 한자 교육이 줄어들수록 한자 아는 아이가 이길 것이라는 부분은 성장하면서 겪게 될 고난을 미리 제시한 것 같아 교훈을 주네요. 저도 한자를 잘 몰라서 국어 공부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진짜 필요한 요소겠구나 하면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신경 써 줄 필요성을 깨닫게 됐어요.
다독을 못할 때의 필승 독서 전략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흥미를 갖게 하고, 스스로 읽기를 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저를 돌아보게도 되고, 앞으로 더 나은 교육 방법을 고안해보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탐색하는 재미, 깊이 있는 독서의 중요성, 그리고 그 중심에 부모와 아이의 유대를 강조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아이와 함께 하는 독서는 정말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더 많이 읽고, 글을 써보려는 마음이 드네요.
저자 ‘ 나민애’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마치고 12년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재미와 효율을 둘 다 잡은 글쓰기 강의로 학생 강의평가 1위를 달성하고 ‘갓민애’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9년 우수교원상을 수상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해 활발하게 평론을 발표해왔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에 주간 시평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제망아가’의 사도들》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 《책 읽고 글쓰기》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는 초보 부모부터 시작해 경험 많은 부모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같아요. 저 같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이의 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참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읽고 난 후 느낀 점은, 국어 공부도 근본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제 수많은 교육 서적 중에서도 손꼽히는 우량서로 저를 한 발 더 나아가게 해준 고마운 책인 것 같습니다! 이지스 퍼블리싱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앞으로 계속 아이와 좋은 국어의 기초를 쌓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