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부모의 어휘력>, 가정/육아 분야 34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종원의 ‘부모의 어휘력’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부모의 어휘력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얼마 전, 제 소중한 아이가 친구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 우리 아이도 이런 말을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세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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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

김종원

“아이는 부모가 쓰는 어휘대로 자라납니다.” 100만 부모들의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부모를 위한 최소한의 어휘력 수업!

, 가정/육아 분야 34위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부모에게 왜 어휘 공부가 필요한가요?
  • 부모의 어휘력 체크리스트 나는 평소 아이에게 어떤 말을 쓰고 있을까?
  • 1장 [일상 어휘] 매일 쓰는 단어 하나만 달라져도 아이의 태도와 행동이 변화한다
  • 수고하다/대견하다
  • 나서다/주도하다
  • 빨리/충분히
  • 다투다/조율하다
  • 저렴하다/합리적이다
  • 적당하게/만족스럽게
  • 혼내다/알려 주다
  •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
  • 놀라다/경탄하다
  • 활동적이다/나대다
  • 흉잡다/바로잡다
  • 작다/아담하다
  • 다르다/틀리다

이 책은 100만 부모들이 신뢰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이 쓴 것으로,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26가지 필수 어휘를 정리한 참으로 유익한 책입니다. 읽다 보면 ‘아, 내가 매일 어떤 말을 쓰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돌아보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에게 무슨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프롤로그 부분을 읽었을 때, 아이가 부모의 어휘력 수준에 맞춰져 성장해 간다는 내용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어요.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부모의 어휘력을 우선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날카롭게 다가왔습니다.

1장에서 다루는 일상 어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새삼 생각해 봤습니다. 예를 들어, ‘혼내다’보다는 ‘알려 주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는 주장이 매우 동의가 갔어요. 그간 부주의하게 아이에게 썼던 표현들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빨리’라는 단어를 자주 쓰다 보니, 아이가 항상 서두르는 것 같았고, 나 자신도 그 말을 대체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 거라 생각했어요. 이렇게 부모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아이의 행동과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깊게 깨닫게 되었어요.

제 마음에 정말 감명 깊었던 부분은 2장, 감정 어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설레다’는 표현으로 전달해야 할 때, ‘불안하다’고 하면 오히려 아이에게 잘못된 감정을 심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뼈아프게 느꼈어요. 이 부분에서 저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다가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에 적합한 언어로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생각 어휘가 다뤄지는데, 여기서 아이가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말꼬리를 잡는 아이가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증거라니! 이런 관점의 변화는 제 육아에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잘못된 생각들을 깨긋이 정리해 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어휘력도 많이 성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아이와의 대화를 어떻게 더 풍성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올바른 어휘를 사용해야만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저 또한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가 더욱 건강하고 올바른 언어습관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 김종원’에 대하여

100만 학부모가 사랑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지난 20년간의 치열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부모의 말이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부모의 어휘력》은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고, 아이의 세계를 넓혀 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일상 속 필수 어휘 126가지를 담은 책이다. 매일 쓰는 어휘 하나만 바꿔도 아이의 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일상 어휘, 감정 어휘, 생각 어휘를 삶에서 실천하다 보면 부모의 말은 풍성해지고 아이의 사고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66일 인문학 대화법》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66일 자존감 대화법》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김종원의 진짜 부모 공부》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부모의 말》 《부모 인문학 수업》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등 100여 권이 있다. 현재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1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 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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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모의 어휘력’은 단순한 육아 책이 아닙니다. 아이의 세계를 넓혀 줄 수 있는 기회이듯이, 부모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번 일깨워 줍니다. 혹시라도 부모로서 자신이 말하는 방법이 어떠한지를 고민한 적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자기 점검을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세상과 생각을 정말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김종원 작가님,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깨달음을 얻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