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제이민 작가의 ‘팔로우 오사카·교토(2026)’이라는 여행서를 소개해볼까 해요!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여행 지침서로, 특히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할 계획이신 분들에게는 더욱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저도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통해 여행 계획을 더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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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오사카·교토(2026)
제이민
출발 전 소장 필수!
모든 정보가 이 한 권에!
여행 고수가 설계한 오사카ㆍ교토 완전판
★ 2026년 최신 정보 수록
★ 오사카ㆍ교토, 보기 편한 2권 분리 구성
★ 특별부록: 오사카ㆍ교토 최신 교통 노선도
목차
- 1권 최강의 플랜북
- 《팔로우 오사카ㆍ교토》 사용법
- 내 취향에 맞는 간사이 여행지 선택하기
- 간사이 여행 미리 보기
- 날씨와 공휴일
- BUCKET LIST 오사카ㆍ교토 버킷 리스트
- 가장 화려한 순간 벚꽃과 단풍 명소 총정리
- …
이 책의 첫 부분에서는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담겨 있어요. 예를 들어, 간사이 지역의 날씨, 공휴일, 취향에 맞는 여행지 선택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독자 여러분, 만약 일본 여행을 꿈꾸신다면, 꼭 이 책을 사용해보세요. 특히, 버킷 리스트 코너에서는 최고의 벚꽃과 단풍 명소가 총정리되어 있어, 저도 이 리스트를 보며 미리 이곳 저곳 체크해보았습니다. 책 추천으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그만큼 정보가 풍부하고, 작가의 감정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제이민’에 대하여
여행 작가ㆍ미국 뉴욕주 변호사 뉴욕 로스쿨(JD)을 졸업하고 네이버 파워 블로거 선정을 계기로 여행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함께 세계 곳곳을 경험했고, 오랜 해외 생활을 통해 쌓은 실전 노하우를 책에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니콘 클럽N 앰배서더(3기) 등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팔로우 오사카ㆍ교토》, 《팔로우 호주》, 《팔로우 뉴질랜드》, 《디스 이즈 미국 동부》, 《디스 이즈 미국 서부》, 《미식의 도시 뉴욕》, 《프렌즈 뉴욕(2015~2020)》 등이 있다. 홈페이지 in.naver.com/travel 인스타그램 @jeymin.ny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러 여행 서적들을 참고하곤 하는데, ‘팔로우 오사카·교토(2026)’는 제가 읽었던 여러 책 중에서도 탁월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일본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통해 저 역시 더욱 풍부한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일본을 향한 여러분의 여행도 이 책과 함께라면 실패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저처럼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특히 오사카와 교토를 생각하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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