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시/에세이 분야 25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도훈 작가의 신작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저의 마음이 참 복잡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특히, 작가가 전달하는 위로의 메시지가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제가 일상에 흔하게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준 것 같은 이 책은, 우리의 아픔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묘한 힘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꼭 책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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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이도훈

“답답하고 들끓는 마음이 더울지는 몰라도
우리, 더 울지는 말기로 해요.”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시/에세이 분야 25위 | 책 추천

목차

  • prologue · 6
  • 1장. 봄 바다
  • 고양이 같은 사람 · 20
  •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 21
  • 여기, 있어 · 22
  • 정신적 지주 · 23
  • 잘 지내고 싶어 · 25
  • 수호신 · 26
  • 떠났다 올까 · 27
  • 이 순간 최선을 다해 · 28
  • 요즘 · 30
  • 그리움 · 32
  • 잘 지내 · 33
  • 꿈속으로 도망가자 · 34
  • 사랑이 쉬웠던 적은 없었다 · 36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는 이도훈 작가가 여러 계절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시/에세이집으로, 우리가 겪는 일상적이고도 깊은 감정들을 다룹니다. 특히, 그가 말하는 ‘꿈속으로 도망가자’는 문구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을 갈망하며, 저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매일같이 지쳐가는 우리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는 작가의 글에는 따뜻한 다정함이 묻어났습니다.

이도훈의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에 아픈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은 사람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힘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는 분들, 혹은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도훈 작가의 말처럼, 함께 꿈꾸고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또 한 번,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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