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오화평의 ‘오화평의 CCM 반주법 해보니 별거 아니네’라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CCM 반주법의 다양한 기술과 팁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동안 음악적으로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저도 반주를 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책을 나누는 게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서, 여러분에게 책 추천을 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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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평의 CCM 반주법 해보니 별거 아니네
오화평
목차
- 1강 – 보이싱 (1,5,10)
- 2강 – 보이싱 (다이아토닉)
- 3강 – 보이싱 (A,B form)
- 4강 – 붕 뜨지 않는 나눈 보이싱
- 5강 – 밀당이 중요한 아르페지오
- 6강 – 애드립&코드 정리하고 치자
- 7강 – Intro (전주)만들기
- 8강 – 패턴을 이용한 세련된 반주
- …
이 책의 첫 번째 강의부터 시작하며 보이싱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1강은 기본적인 보이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작됩니다. 보이싱과 다이아토닉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하고요. 사실 이 부분은 저에게 처음에는 꽤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오화평 저자가 쉽게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답니다. 특히 ‘붕 뜨지 않는 나눈 보이싱’을 설명할 때는, 이런 보이싱을 통해 곡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어떻게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배웠는데, 아, 정말 놀라웠습니다. 음악이란 저에게 단순한 소음이 아닌 감정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어요. 각 강의가 진행될수록 저는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밀당이 중요한 아르페지오에 대해 배울 땐 한 곡을 반복 연습하면서 정말 그 기술이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체감하게 되었죠. “애드립&코드 정리하고 치자” 부분은 굉장히 제게 도움이 되었고, 제 스스로도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반주를 위한 팁을 주니 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Intro (전주)만들기’나 ‘패턴을 이용한 세련된 반주’ 등의 내용은 저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죠. 사람마다 기량의 차이는 나지만,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주법과 조화로운 화음의 중요성을 알려준 이 책은 저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저자 ‘오화평’에 대하여
재즈피아니스트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Jazz Piano 전공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실용음악과 현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겸임교수 ...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음악에 대한 흥미가 더욱 올라갔고, 과거에는 듣기에만 만족했던 음악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CCM 반주법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저처럼 절대 헷갈리지 않고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니 완전 강추드립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제가 원하는 곡을 직접 반주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책 추천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음악적 여행을 떠나보세요! 저도 이 책 덕분에 앞으로 음원 제작까지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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