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책은 미미코의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풀 패키지’입니다. 타로카드를 다루고 싶지만 암기하는 것이 버거운 분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라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타로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 전문지식까지, 이 책 한 권으로 권장할 만한 깊이 있는 경험을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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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풀 패키지(도서 2권 + 타로카드 78장)
미미코
베스트셀러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후속권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2: 마이너 아르카나 편》과
특별 제작한 웨이트 카드 풀 패키지 구성
목차
- *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목차
- 머리말 – 외우지 않아야 제대로 읽고 해석할 수 있다!
- CHAPTER 1. 타로 점의 기본
- ‘타로 점’이란 무엇인가요?
- ‘타로카드’란 무엇인가요?
- 타로카드는 총 78장 / 타로의 대표 이미지, 메이저 아르카나
- 조금 더 깊이 맛보고 싶다면, 마이너 아르카나
- 정방향과 역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
- 타로로 어떤 것을 알 수 있나요?
- 타로 점은 왜 잘 맞을까요?
- 타로도 루틴이 중요
- 타로카드는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인스피레이션이 90%
- 타로카드를 암기하다가 좌절했던 사람도 OK
- CHAPTER 2. 22장의 스타 이야기
-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의 의미를 ‘이야기’로 알아보자!
- …
이 책은 ‘타로 점’와 ‘타로 카드’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의 차이, 그리고 이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타로점이 어떻게 정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자 미미코는 유소년기부터 타로를 다뤄온 경력이 화려한 점술가로, 그녀의 해석 방법은 여성잡지에서도 인정을 받을 정도로신뢰도가 높습니다. 이 책은 저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로 카드의 의미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카드 하나하나에 담긴 스토리는 마치 제 인생의 지혜를 한 조각씩 꺼내주는 듯했습니다. 특히 메이저 22장이 사건이나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풀려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지요.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는 독자분들께는 이 책이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 같아요.
저자 ‘ 미미코’에 대하여
유소년기부터 타로카드를 다뤘다. 타로카드의 인스피레이션과 미미코 스타일의 해석으로 여성잡지 ‘점술 마니아가 보장하는 진짜 잘 맞추는 점술사’ 특집에 언급되며 예약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점술가가 되었다. 다이칸야마 ㆍ 에비스에 살롱을 차린 지 12년. 수많은 경영자, 미디어 관계 고객을 비롯해 지금까지 1만 건 이상의 상담을 했다. 또한 ‘점과 선 으로 읽는 타로 강좌’를 살롱에서 개최하여 호평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가 있다.
결론적으로,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풀 패키지’는 타로카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로의 기본 지식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저자의 다양한 리딩 사례를 통하여 실제로 카드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까지 알게 되는 경험은 매우 소중했습니다. 타로카드는 단순한 점을 보는 도구가 아니라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도 타로의 신비한 세계에 발을 내딛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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