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초등), 책 리뷰

『어린이 반대말 사전』, 어린이(초등) 분야 54위! 책 추천 할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박세랑의 ‘어린이 반대말 사전’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어휘 책으로, 반대말을 통해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정말 잘 설명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아는 몇 가지 감정이나 개념을 배우면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느니, 책 추천을 꼭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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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반대말 사전

박세랑

『어린이 반대말 사전』, 어린이(초등) 분야 54위! 책 추천 할게요!

목차



  • 작가의 말 8~9쪽
  • 크다, 작다 10쪽
  • 길다, 짧다 12쪽
  • 깊다, 얕다 14쪽
  • 들어오다, 나오다 16쪽
  • 묶다, 풀다 18쪽
  • 비우다, 채우다 20쪽
  • 딱딱하다, 부드럽다 22쪽


이 책은 반대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단순히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 삶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에피소드를 통해 즐겁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슬프다’와 ‘기쁘다’를 이해하면 감정 표현력이 훨씬 풍부해진다고 해요. 특히 작가의 유머러스한 만화는 어린이들이 반대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친구가 ‘느리다’고 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이렇게 서로 다른 감정을 비교하며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이렇듯 박세랑 작가는 언어의 반대 개념을 대조하고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저자 ‘박세랑’에 대하여

유쾌한 상상 속에서 뛰어노는 만능 재주꾼이다. 평소엔 웃음이 팡팡 터지는 그림책을 그리고, 뾰족뾰족한 시를 쓰면서 시끌벅적하게 살아가고 있다. 시집으로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가 있고, 《단짠단짠 동시 맛집》, 《울퉁불퉁 구덩이》, 《라면 머리 아줌마》, 《깔깔 주스》, 《디스코 팡팡 소시지》, 《오! 양파》, 《두근두근 폭탄 케이크》 등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지었다.


읽으면서 몰랐던 감정이나 개념을 배운 기분이 듭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가 이제껏 가지고 있던 사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어서 너무나도 흥미롭더라고요. 어린이 반대말 사전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감동을 받으면서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주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좋은 책 추천을 통해 저도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책은 어떤 단어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어, 아이들을 위한 정말 좋은 안내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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