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주택 교수님의 『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라는 멋진 책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요즘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인지, 한 번 읽어볼까 싶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제가 읽어본 경제/경영 분야 책 중에서는 정말 인상 깊었고, 투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 솔직히 주식이라고 하면 조금 두렵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흥미가 무척 높아졌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책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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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
이주택
투자의 멘토 이주택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전 투자의 지혜!
목차
- 프롤로그
- 5월_맨해튼
- 6월_첫 만남
- 인생의 목적을 생각하라
- 7월_주식은 시작이 중요하다
- 주식시장은 총 맞으면 끝난다: 돈을 잃지 마라 / 시대의 흐름을 잡아라: 경제적 해자
- 8월 5일 블랙먼데이_3일이면 잊어버린다: 효율적 시장과 주가
- 월가가 만들어놓은 거짓과 진실 / 나를 버려라: 객관적 투자 메타인지 능력
- 8월 두 번째 만남_투자, 매매, 도박?
- 감정에 휩싸이면 끝난다: ENTJ, INTJ가 주식을 잘하는 이유 / 주식은 시장에서 사과를 사고팔듯 하라 / 도박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내가 호구다 / 예측은 도박이다 / 꽃이 잡초가 되는 날 떠나라
- 8월 세 번째 만남_가치투자자와 매수·매도법
- …
이 책은 주인공 수민이의 시선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의 다양한 모습과 투자자의 심리를 잘 전달해 주네요. 주인공은 변호사로 일하다가 주식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데, 그 여정이 저로 하여금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강조하는 ‘잃지 않는 투자’라는 원칙이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이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교수님과 수민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투자란 단순히 숫자를 쫓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이 책에서는 주식 투자에 대한 여러 원칙과 실전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서, 주린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자 ‘ 이주택’에 대하여
(미국 럿거스 로스쿨 종신교수) 필명은 ‘반교수(Professor Half)’이다. 대원외고와 고려대학교 학부, 동대학원(국제법)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법학 박사와 IT정보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주간동아, 김작가TV, SBS, KBS와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의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경제와 주식 교육을 통해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 《다시 오는 기회, 미국 주식이 답이다》가 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주식 지침서가 아니라,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투자에 대해 막막하셨던 분들에게도 정말 유익할 내용들이 가득하니, 주식 투자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한 책 추천을 드립니다! 이 주택 교수님이 ‘반 교수’라는 필명으로 알려질 만큼, 실전적인 투자 기술을 어렵지 않게 풀어서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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