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지금 소개할 책은 이강래의 ‘하루 한 장 문해력과 어휘력을 높이는 필사 시집’입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내 마음을 정화하고, 힘을 주는 그런 책을 찾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여러분께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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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문해력과 어휘력을 높이는 필사 시집
이강래
시를 읽고 시를 쓰다!
명시로 치유하는 힐링 타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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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들의 명작을 통해 감정을 치유하고 매일매일 필사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같은 우리 시인들과 함께 릴케, 괴테 같은 외국 시인들의 명시도 포함되어 있어서 다채로운 정서를 느낄 수 있어요. 생기와 감동이 넘치는 시들 속에서 과거의 감정을 되새기며 마음을 풀어보는 건 정말 의미있는 경험이더라고요.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약간의 불안과 조급함을 느꼈었어요. 그 이유는 이 시들이 담고 있는 깊은 감정 때문이었죠. 가끔은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찌들려서 잃어버린 감동이나 깊은 감정을 찾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동안, 저의 감정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라고요. 정말 ‘하루 한 장’을 쓰며 명시를 필사하는 것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힐링 타임이었어요.
그동안 이런 책을 읽고 느낀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벼운 친구가 되어주더라고요. 또한, 감정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책 추천을 통해 나만의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이런 경험을 통해 시를 읽고 쓸 수 있는 힘을 길러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 이강래’에 대하여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MBC와 KBS 새책소식란, MBC 휴면TV 공감 등에 출연했다. 경남도민일보 기고가이며 마산교도소 등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2015년 창원시 동네서점살리기 서점인 대표를 거쳤으며, 현재 마산 대신서점 대표 및 창원 협성문고 이사로 임하고 있다. 《쇼펜하우어의 말》, 《한 권으로 읽는 헤르만 헤세 작품선》, 《인생에 깊이를 더하는 고전 읽기 365》, 《인생은 삶의 예술가》, 《행복한 삶으로의 여행》, 《삶의 완성을 위하여》, 《느낌 있는 삶》, 《사랑의 방정식》, 《사랑의 시》, 《삼국시대 정사·야사》, 《고려시대 정사·야사》, 《조선시대 정사·야사》, 《500년 조선왕조 비사》, 《삶의 세 가지 이야기》, 《가던 길 잠시 멈춰 서서》, 《절망의 벽을 허물면 삶의 길이 보인다》 등 다수의 저작물이 있다.
결국 이 책은 삶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중요한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도우미라고 느꼈어요. 시를 읽고 필사를 하며 정화를 경험하는 것! 정말 추천할 만한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소중한 감정을 찾고, 여러분의 하룻밤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나에게도, 다른 누군가에게도 소중한 감정이 담긴 소중한 시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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