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요즘 제 건강, 여러분의 건강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에요. 그래서 건강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고, 최근에 류은경의 ‘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그동안 알던 건강의 개념이 완전히 뒤바뀌게끔 만들었던 책이에요. 진정한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여러분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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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
류은경
질병은 대사질환, 영양과 해독으로 잡는다
상담자와 질의응답으로 푼 특별한 건강서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의 경험과 임상 녹여
목차
- 들어가는 말
- 질병은 유전질환이 아닌 대사질환: 대사질환은 반드시 회복된다
- 암 역시 대사질환이다: 암은 반드시 회복된다
- 1장 암은 대사질환이다
- 암은 유전질환이 아니라 대사질환이다
- 암은 국소질환이 아니라 전신질환이다
-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 암은 걸리기 어렵다
- 암세포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자란다
- 독소가 암세포를 만든다
-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어 있다
- 우리는 이렇게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
- 이런 몸엔 암세포가 생길 수 없다
- 좌충우돌 암 치료 역사와 항암제 변천사
- 알쓸건잡
- …
‘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은 인체 질병을 단순한 유전이나 가족력의 결과로 한정하지 않고, 그것이 모두 대사질환이라는 신선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질病, 특히 암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전까지는 암은 가족력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류은경 작가는 이를 생활 정도와 식습관에서 시작된 대사장애로 이해하게 합니다. 묵직한 주장을 던지면서도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 깨달음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작가가 스스로 내린 결론은 단순합니다. 병이란 우리의 몸이 대사를 잘 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암 연구를 진행하면서 저자 스스로도 발견한 사실, 수많은 질병은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는 몸에서는 질병이 자리 잡기 쉬운 법이죠.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저도 저의 신진대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만약 이 대사장애를 극복하게 된다면 암과 같은 고질병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진정한 문제는 몸의 미세한 세포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합니다. 세포 단위에서 건강한 습관을 지닌다면 암세포는 더 이상 내 몸 안에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또한 작가는 식이요법, 해독법을 통해 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었고, 이를 통해 음식을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계속 이뤄온 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탈피할 수 있었어요. “우리 몸은 아프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문구는 계속 제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인간의 능력을 신뢰하게 되는 경험이었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대사 회복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의 식습관을 한 번 점검해보려 합니다. 독소가 많고 발효되지 않은 식사 대신, 영양소가 풍부한 식물성 식단으로 채워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총체적으로,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대사 성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많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습니다. “책 추천”, 이 책은 누구에게 읽히길 바라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자 ‘ 류은경’에 대하여
현) 완전해독연구소 소장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 암 표적항체치료 연구에 회의를 품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학연구원에서 암세포의 표적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7년간 일했다. 그동안 의학이 발달하고 있는데도 아픈 사람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모순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게다가 현대의학의 질병 치료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었다. 병의 원인을 해결하는 생활습관의학에서 답을 찾다 10여 년간 연구하여 내린 최종 결론은 증상에만 매달리는 현대의학의 치료 방식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대사 질서를 거스른다는 점이었다. ‘증상 대신 증상이 나타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는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에 집중하면 완전한 치유와 건강한 삶이 가능하지 않을까?’ 완전해독연구소를 열어 ‘홀로’ 길을 걷게 한 이 의문문에서 이제는 물음표가 빠지고 느낌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건강 상담과 강연, 책을 쓰면서 병은 반드시 낫고, 사람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매일 체험하고 있다. 자연의학과 영양의학, 생활습관의학을 기본 토대로 하고, 전 세계 장수촌에서 발견한 지혜를 더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사법을 개발했다. 식사법에만 그치지 않고 운동과 호흡, 자율신경계의 균형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을 중시하는 전인치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리 몸의 질병은 각 세포 단위에서 발생한 세포 기능의 이상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개별 단위세포가 회복되면 몸이 회복되고 질병은 물러난다. 신진대사가 약이다. 세포의 영양은 채우고 독소는 빼주면 된다. 이것이 질병의 치유 원리다. 저서 『완전소화』 『아침과일습관』 『완전면역』 인스타 @rhyu_ssam 블로그 blog.naver.com/ekrhyu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점은 정말 많은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고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건강은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교훈적으로 담고 있다는 것이죠. 만약 여러분도 건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상의 건강관리와 대사 회복에 관한 좋은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요. 여러분, 오늘부터 건강한 식습관으로 나를 돌보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봐요! 여러분도 참으로 멋진 삶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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