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미국대학 입시,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정/육아 분야 6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윤혜진의 ‘미국대학 입시, 어디서부터 어떻게?’입니다. 이 책은 미국 대학에의 지원과 합격 전략을 담고 있어,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께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도 많고요. 특히 미국 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지원 준비과정에 대한 부분이 참 흥미로웠어요. 이제부터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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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시, 어디서부터 어떻게?

윤혜진

미국 유학, 막막한 시작에 든든한 안내서!

『미국대학 입시,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정/육아 분야 66위, 책 추천

목차



  • 머리글
  • Chapter 01 미국대학 지원과 합격 전략
  • Ⅰ. 미국대학 어떤 대학이 있나?
  • Ⅱ. 미국대학의 다양한 전공
  • Ⅲ. 자기에게 맞는 전공, 어떻게 찾아야 할…
  • Ⅳ. 미국 대학 지원 준비과정 알아보기
  • Ⅴ. 미국대학 원서 에세이 작성의 tip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미국대학의 지원과 합격 전략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미국에는 정말 다양한 대학과 전공이 존재하죠. 이를 통해 자기에게 맞는 전공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아이들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들이 알아야 할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원서 에세이 작성의 팁 부분에서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었어요. 이러한 조언들 덕분에 제 친구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미국 대학의 시스템과 학생들이 자주하는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전문적인 실례까지 들어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던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부모님들께 ‘책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부분이죠. 나중에 자녀가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가득 차오릅니다. 읽다 보니 저 역시도 괜히 마음이 두근거리는 듯 했어요. 저도 하버드나 스탠포드와 같은 대학에 대한 꿈을 가졌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 시절의 저와 제 아이들이 비슷한 길을 걷는다면 더 많은 자료와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특히 에세이를 쓰기 전,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이 책에서 던져 준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형식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미국 대학을 준비하며 가장 필요한 것이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과거의 제 경험과 현재의 육아 환경이 얽혀 이 책의 내용을 여러 번 되새기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시고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인식시키고 싶습니다. 이제는 걱정이 아니라, 준비의 단계라는 것!



저자 ‘윤혜진’에 대하여

필자는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콩 상하이 은행 한국 본사에서 근무, 그후 영어학원을 운영했으며 2000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12년 거주 후 2012년 귀국하여 여의도 미국대학 교육업체 에서 실장을 역임하고 강남 모학원에서 미국대학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현재 스카이비 교육 컨설팅 대표로 미국대학지원과 장학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결국, 이 책 ‘미국대학 입시, 어디서부터 어떻게?’는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 선택과 지원 과정에서의 중요한 팁들부터, 지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줍니다. 처음에 느꼈던 불안감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싶습니다. 분명히 이 책을 통해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제 아들에게도 필요한 저의 이야기를 전달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앞으로의 길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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