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2’라는 책을 읽고 감동받은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사실 이 책은 제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몇 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그동안 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시작하지만, 항상 되돌아가더라구요. 이 기회에 정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고 싶었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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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2
하비 다이아몬드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가
살이 빠지고 질병에서 해방되는 자연의 원리를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풀어 쓴 촌철살인의 신작!
목차
- 추천사
- 서문
- 1장. 나는 어떻게 지옥에서 탈출했나?
- 스승을 만나고 인생을 바꾸다
- 자연위생학의 대가를 만나다
- 나는 어떻게 세상에 뛰어들었나?
- …
하비 다이아몬드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몸이 종합병원 같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25세까지 심각한 복통, 편두통 등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였고, 다이어트도 무수히 많이 해봤죠.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어트를 극복하고자 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답니다. 독특한 점은 그의 다이어트 방법이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는 거죠.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회사에서 일하느라 바쁜 시간이 많고, 식사도 대충 때우게 됩니다. 하비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몸은 마치 자동차와 같다.” 즉 적절한 에너지는 제때 채워줘야 한다는 뜻이죠. 그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소화되고 활용되는지를 귀찮은 소리처럼 느낄 수 있지만, 그 음식은 내가 만든 에너지를 좌우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설사는 단순히 아픈 증상이 아니라 우리 몸이 청소하고 정화를 원할 때 나타나는 신호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를 무시하고 지사제를 먹는 행위는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진짜로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했죠.
무엇보다도 하비는 식사를 적절히 조절하고, 귀찮더라도 자기 몸을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느끼고 싶은 체중 감량이 아니라, 당장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 곧 다이어트의 시작이란 것을 깨달았어요. 그랬기에 저는 이번 책을 완독한 후, 다시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싶어졌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이렇게 상세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양한 건강 문제가 나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은, 바로 제 스스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게 만들었어요. 평소 제가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는 것이 무지하고 부끄럽더군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더 나은 식습관을 가질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이어트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니까요. 그러니 이 책 추천을 통해 첫발을 내딛는다면,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에 대하여
Harvey Diamond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병에 걸린 적이 없다. 이에 고무되어 건강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어요. 하비 다이아몬드가 제시하는 이야기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건강에 대해 따뜻하게 다가오게 해주었답니다. 글을 쓰는 지금, 다시 한번 어깨를 가다듬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어집니다. 다이어트는 결코 고통스럽거나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니까요. 또 한 번 이 멋진 책을 손에 쥐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변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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