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요즘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된 책도 자연스럽게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스위스의 운동 과학자 Eric Franklin의 ‘큐잉의 모든 것’이 궁금했는데요, 이 책이 운동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큐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다면 이 책 추천을 강력히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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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잉의 모든 것
Franklin, Eric
목차
- Part 1. 서론
- 큐잉이란 무엇인가?
- 자율적 피드백
- 동기부여하는 큐잉
- 큐잉을 언제 얼마나 해야할까
- Part 2. 운동 종목과 큐잉 스타일
- 운동종목에 따른 큐잉의 다양성
- 학생 이해하기
- 교육자의 경력
- Part 3. 움직임을 가르칠 때 정보전달
- 시각 정보에서 운동 감각 정보로
- 촉각 정보에서 운동 감각 정보로
- 운동감각에서 시각 정보로 전달
- 인지력을 운동감각으로
- 움직임에 사용되는 은유/메타포
-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큐잉
- 기본적인 큐잉의 종류
- …
큐잉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 책은, 개인적으로 놀라운 발견과 통찰을 줬습니다. 초반부에서는 큐잉의 개념과 자율적 피드백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이 있어, 운동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동 종목별 큐잉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정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운동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요가 및 필라테스에서 이 큐잉 원칙을 적용해보니, 그동안 몰랐던 자신만의 움직임이 얼마나 더 효과적이 될 수 있는지 실감했답니다. 특히 움직임을 가르칠 때 정보 전달 방식이나 은유적 큐잉의 효과에 대한 논의는 교육자로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수업 중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서 피드백을 주는 것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느꼈던 것은,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큐잉’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점입니다. 운동의 질을 높여주는 큐잉은 그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고, 독서를 마치며 ‘내 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저자 ‘ Franklin, Eric’에 대하여
Eric Franklin은 스위스 출신의 운동 과학자이자 교육자로, 움직임과 인체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는 전문가이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움직임 교육, 바디워크, 해부학, 크리에이티브 무브먼트, 그리고 운동 과학 등이며, 이러한 분야에서 책들을 저술해왔다. 특히, 해부학적 지식과 이해를 활용하여 인체의 운동을 최적화하고 움직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접근 방식은 창의적이며, 무용, 요가, 필라테스, 체조 및 다른 운동 형태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방법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책들과 교육 프로그램들은 움직임과 인체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움직임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특히 운동인, 무용가, 교육자, 그리고 움직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책은 운동과 움직임의 이해를 돕는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보 운동인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운동 처방과 기능을 체화하는 데 있어 큐잉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준 셈입니다. 또한,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운동에 있어 좀 더 효과적이고 의미 깊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느껴지던 운동의 매력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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