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세리나 황의 ‘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입니다. 이 책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아이의 언어 학습이 황금기인 4세에서 7세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 시기에, 영어는 그냥 언어가 아니라 지적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도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 추천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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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
세리나 황
“하루 한 페이지로 아이의 영어 말하기 UP! 정서 지능 UP!”
14년차 EBS 영어 강사가 알려 주는 초등 입학 전 필수 회화 365
목차
- 들어가는 말
- 이렇게 구성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WEEK 1~52
- 마치는 말
이 책은 실질적으로 엄마들이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리나 황 작가는 EBS의 14년차 영어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4세에서 7세라는 언어 학습의 황금기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일력형 책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네 줄의 짧은 영어 대화를 통해, 필요한 구문과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요일별 주제로 정리하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헌신적으로 영어 대화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사실, 영어 표현이 어려워서 나 자신이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작은 실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아이와 함께 새로운 표현을 연습해보면서 나의 영어 실력도 향상시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력한 장점은 매일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결코 지루하지 않게, 마치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매력적이에요.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영어 대화를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육아에 치여서 영어를 잊어버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저에게 꼭 필요했던 훌륭한 자료입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값진 교훈은, 저도 아이에게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가르칠 수 있는 주체가 되어보자는 것입니다.
저자 ‘ 세리나 황’에 대하여
14년차 EBS 영어 강사이자 세 아이를 둔 엄마.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토론토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했다. 현재 TV와 라디오, 강연장을 넘나들면서 영어 강연을 진행 중이고, 특히 EBS 라디오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며 엄마들의 영어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지만 막상 영어에 서툰 부모, 집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 패턴 100》이 있다. 인스타그램 @kindimoms
아무리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는 그런 시간에 부딪혔던 고민을 던져주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추천은 실질적이고 필요한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아이와 함께 영어를 성장의 여정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와 함께, 이 책을 바탕으로 영어 대화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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