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서현우 선생님의 ‘혼자 공부하는 C 언어’랍니다. 요즘 C 언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싶은 주변 친구들을 보면, 누구나 어렵게 느끼는 포인트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그랬지요. 정말 몇 년 전, 막 C 언어를 처음 접했던 날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텍스트가 아닌 코드로 생각해야 하는 그 과정이 이 책을 통해 얼마나 수월해질 수 있는지를 오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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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C 언어
서현우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C 프로그래밍 자습서
목차
- Chapter 01 프로그램 만들기
- 01-1 프로그램과 C 언어
- __C 언어의 탄생
- __C 언어의 장점
- 01-2 컴파일과 컴파일러 사용법
- __비주얼 스튜디오 설치하기
- …
‘혼자 공부하는 C 언어’는 그야말로 C 언어 입문자들을 위해 고안된 최고의 책이라 강력하게 책 추천할 수 있습니다. 7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이 구성 덕분에 저는 처음에는 쉬운 부분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었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혼자서도 C 언어의 핵심을 반드시 이해하게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히 ‘눈코딩’과 ‘손코딩’의 조화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어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저같은 사람에게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렇게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예제와 설명들이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덤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 공부한다는 것이 전혀 외롭지 않았어요.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는 학습 사이트와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이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도 중간에 막힐 때마다 질문을 하곤 했는데, 저자님의 친절한 답변 덕분에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 프로그래밍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게 해주었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수준 높은 코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혼자 공부하기에도 완벽하여 C 언어 학습의 동반자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각 장마다 되고 싶은 프로그래머의 꿈이 점점 더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C 언어의 기본을 다지고 나면, 더욱 심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싶어지더라고요. 문호가 열려 감정이 북받치는 그런 기분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 읽어보시고, 프로그래밍 세계에 꼭 만나봐 주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자 ‘서현우’에 대하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7년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교수, 전공/비전공자, 직장인 등 다양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C 언어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호주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네트워크 서버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비디오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C 언어를 강의하며 다져진 내공을 바탕으로 단순히 정해진 프로그래밍 방식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을 집필과 영상 제작의 모토로 삼고 있다. 『뇌를 자극하는 C 프로그래밍』(2005), 『이것이 C 언어다』(2014)를 집필했다.
결국, ‘혼자 공부하는 C 언어’를 읽고 나니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정말 혼자 공부하는 것에서 느끼는 그러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집필한 저자분께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 C 언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께 이 책 추천합니다. It’s a perfect pick for C language learners! 이 책을 통해 이전의 늘어나는 불안감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정말 귀한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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