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희진 작가의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갈망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 치여 그 꿈을 미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저의 여행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30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삶의 가치와 깨달음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특히 저자가 겪은 여러 가지 경험들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독자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행 분야 10위의 책 추천으로 여러분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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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이희진
목차
- 프롤로그 낯선 곳에서는 늘 내가 낯설다
- 01 행복, 가봐야 볼 수 있다
-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튀르키예 이스탄불
- 쉼표가 있어야 마침표도 찍을 수 있다: 네덜…
- 행복은 늘 내 안에서 온다: 벨기에 겐트
- 지친 영혼이 쉬어 갈 안식처를 찾다: 스위스…
- 느림의 행복을 팝니다: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 …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 즉 저자가 23년 동안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자유와 깨달음,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느낀 것은 여행이 정말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떠난 여행에서 저자는 단순한 피로 회복 이상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그 과정은 마치 자신을 찾는 여정이었던 것입니다. 이 책의 여러 발췌문들을 통해 인생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저자가 느낀 고통과 기쁨,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진리들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자가 자신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과연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묻는 부분은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또한, 여행을 통하여 배운 것들, 즉 시간을 느리게 가져야 진정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메시지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여행지를 스치듯 다니기보다는 한 곳에 머물며 그곳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방식은 저에게도 큰 깨달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의 일상에서도 언제나 누군가와 치열하게 살아가며 잊고 있던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나를 돌아보게 하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마주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나의 감정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함께 찾길 바랍니다! 저자가 전하는 ‘여행은 행복을 주는 최고의 경험’이라는 메시지는 잊지말아야 할 것 같아요.
저자 ‘이희진’에 대하여
나 홀로 300여 개의 세계 도시를 탐험한 여행하는 직장인이다. 아나운서와 리포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불안정한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은행에 입사하며 월급쟁이의 길을 선택했다. 20대 후반, 뒤늦게 떠난 어학연수를 계기로 세계 여행의 매력에 눈을 떴고, 이후 꿈을 좇아 정착한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몸담고 있다. 오랜 시간 월급쟁이의 삶을 살아왔지만,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우며 진정한 삶의 동력을 얻고 있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품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떠돌며, 독학으로 익힌 카메라로 순간들을 기록해오고 있다. ‘유럽은 혼자 가는 거야!’라는 신념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을 예찬하는 그녀는, 수많은 여정을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현재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홍보 컨설팅과 위기관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협회 및 한국여행작가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traveller_jenna 블로그: blog.naver.com/jennatrip
이 책은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흡입하듯 읽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고 믿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그리 소중하지 않게 여겼던 일상 속에서의 행복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여행이 단순한 피로 회복이 아닌, 진정한 삶의 필수 양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희진 작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께도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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