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장연정의 ‘샐러드에 반하다’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최근 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자리를 잡으면서 저도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이제는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야 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에요~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답니다. 이건 정말 책 추천해드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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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장연정
몸에 좋은 샐러드를 쉽고 맛있게,
칼로리 조절로 다이어트까지!
전문점보다 맛있는 샐러드 64가지
목차
- Basic
- 샐러드에 어울리는 재료와 고르는 요령
- 남은 재료 신선하게 보관하는 요령
- 요리 시간을 줄이는 반조리 보관법
- 입맛대로 골라 먹는 샐러드드레싱
- 재료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 고르기
- 샐러드 도시락 싸는 요령
- Part1
- 영양을 골고루, 한 끼 샐러드
- 채소찜 샐러드
- 무화과 로메인 샐러드
- 구운 바나나 바게트 샐러드
- 등심 샐러드
- 모둠 콩 샐러드
- 제철 과일 샐러드
- …
이 책은 64가지의 샐러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샐러드에 어울리는 재료를 고르는 요령부터 시작해,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과 요리 시간을 단축하는 반조리 보관법까지 다양한 팁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저에게는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든 샐러드에는 총칼로리는 물론 드레싱의 칼로리까지 표기되어 있어서, 저처럼 칼로리 계산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 같아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각 샐러드는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요. 채소찜 샐러드, 무화과 로메인 샐러드, 구운 바나나 바게트 샐러드 등등… 매일매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제철 과일 샐러드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고, 솜씨가 늘어가며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요리를 하면서 느꼈던 작은 성취감이 너무 좋았어요.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챙겨가기 좋은 샐러드들도 많아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샐러드드레싱도 45가지로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골라서 뿌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어떤 재료에 어떤 드레싱이 잘 어울리는지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을 담고 있는 것이 무척 기뻤답니다!
저자 ‘ 장연정’에 대하여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연구가. 방송, 잡지, 광고, 식공간 비주얼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푸드 스타일링을 전공했고, 12년 동안 음식을 연구하고 돋보이게 하는 일에 빠져 살았다. SBS 〈좋은 아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KBS 〈생생 정보통〉 등에 출연하였고, 대학교, 대한식문화연구원, 지역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지금은 스튜디오 ‘장스타일’을 운영하며, 가평에 오픈한 ‘프롬하트하우스’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저서로 〈샐러드에 반하다〉 등이 있다.
‘샐러드에 반하다’는 제게 새로운 요리의 세계로 이끌어준 책이에요. 이 책 하나로 건강한 식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샐러드를 통해 매일을 새롭게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살이 빠지는 건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니 정말 소중한 책 추천이네요.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가 가득한 이 책이 여러분의 식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그리고 이제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덕분에 요리하는 재미도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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