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카와카미 타이키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8’입니다! 정말 이 책은 매혹적인 세계관으로 저를 사로잡았어요. 이 만화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만화 분야에서 77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여러분께 책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경험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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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8
카와카미 타이키
TV 애니메이션 4기 & 극장판 제2탄 제작 결정!
시리즈 현지 누적 부수 4,500만 부 돌파!!
초대형 인기 판타지 〈전생 슬라임〉, 코믹스판 제28권!
목차
- 제121화 평의회를 향해
- 제122화 잉그라시아로
- 제123화 혼돈의 평의회
- 제124화 혼돈의 평의회2
이 책은 무엇보다도 흥미진진한 캐릭터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제121화에서 시작되는 ‘평의회를 향해’라는 챕터는 제가 슬라임의 세계에 들어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게 했죠. 슬라임 주인공의 모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슬라임이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감정적으로도 매우 깊이 있게 다가왔어요. 제122화에서는 ‘잉그라시아로’라는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면서 느꼈던 두근거림과 동시에 슬라임의 힘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어마어마 했어요. 사실 이러한 긴장감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죠. 제123화의 ‘혼돈의 평의회’는 말 그대로 혼돈 그 자체! 여러 캐릭터들이 엮여가면서 번뜩이는 발상이 많았고, 제가 느꼈던 흥분과 흡족함은 과거에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게다가 후속화인 제124화도 그렇고, 각 장면들은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의 상큼함과 재미를 줬죠.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웃고, 또 눈물을 흘린 순간도 많았어요.
저자 ‘카와카미 타이키’에 대하여
일본의 만화가. 2015년 5월부터 일본 코단샤의 월간지 〈월간 소년 시리우스〉에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만화판을 연재하고 있다.
결국, 카와카미 타이키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8’는 저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네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이 세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거예요. 만화의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도 많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찾아보고, 블로그에 그 독후감들을 남기면서 독서의 재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멋진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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