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세용의 ‘공부, 먼저 놀아라!’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자녀양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담고 있어서, 제가 엄청난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어요.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네요! 한 번 읽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육아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자, 그럼 이 책에서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말씀드릴게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공부, 먼저 놀아라!
박세용
목차
- 책을 펴내며
- 박세용 박사의 자녀교육 성공법
- PART + 01
- 나의 유년기와 자녀양육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성장
- 절제하는 습관과 부모의 실천적인 모습
- PART + 02
- 놀이와 창의성
- 놀이의 중요성과 학문적 접근
- 에너지 관리와 몰입의 중요성
- 에너지와 성공의 연결성
- …
이 책은 자녀를 사랑함을 전제로 하고, 부모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박세용 박사는 자신의 유년기와 발전적인 자녀양육 방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우리 부모가 기억해야 할 점들을 여러 가지로 정리해 나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잘 놀아본 경험이 성공으로 이끈다’라는 주장이에요. 놀이는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는데요,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도 리프레쉬와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매우 납득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가끔 아이가 그냥 게임만 하고 놀고 있으면 걱정이 돼서 ‘공부는 언제 하니?’라고 매일 같은 질문을 반복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동안 잘못된 교육관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놀고 즐기면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부모가 아이의 놀이 시간을 방해하지 않고 자녀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도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실천 방법과 철학을 통해 자녀가 어떻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지도 서술하고 있어요. 오늘날의 정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해가는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특히, ‘부모 욕심을 내려놓는 것’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나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문구였어요. 내가 높은 기대를 가지고 아이에게 부담을 주기보다,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믿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답니다. 종합해보면, 이 책은 자녀교육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멋진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평생 가르쳐야 할 부모로서 이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와의 소통을 늘리려 합니다. 그래서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저자 ‘ 박세용’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남단 땅끝 해남에서 태어났다. 유소년 시절은 전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농촌에서 보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회사 다녔다. 프리랜서였다. 대학에서 강의했다. 교회 장로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취미는 책읽기와 바이크를 즐긴다. 전원주택 한옥에서 보이차 마시며 담소하기를 좋아한다.
결국 이 책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그동안의 걱정이 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사랑하고 기다려주며 믿어주는 것, 또 아이가 스스로 놀며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겼어요. 아이를 위한 부모로서의 길을 알려주는 ‘공부, 먼저 놀아라!’는 분명 많은 부모님들께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책 추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