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신우섭의 ‘의사의 반란’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이 책은 현대 의학과 우리의 건강 상식에 대한 도전장이에요. 읽다보면 이 책의 저자가 왜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고 주장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저도 건강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이 책을 읽고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정말 유익한 책이라 ‘책 추천’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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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란
신우섭
신우섭 원장의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목차
- 프롤로그/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
- 제1장 원인 없는 병은 없다
- 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
-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다
- 염증은 왜 생기는 걸까
-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의 이해
- …
‘의사의 반란’은 정말 도발적인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믿었던 상식들을 모두 뒤흔드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저자는 현대 의학에서 흔히 말하는 ‘원인은 모른다’라는 말을 곱씹으며, 질병의 진정한 원인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식습관을 개선하면 혈압과 당뇨 등 대사질환이 빠르게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현대 의학의 많은 조언들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는 깨달음을 주었거든요. 이 책 안에서는 식습관의 혁신을 통해 다양한 질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실려 있어요. 예를 들면,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고생하다가 현미밥을 도입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말 금같은 정보였어요! 그리고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그저 약물로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강조한다는 점이에요.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에서 그는 ‘아픈 몸은 곧 회복의 신호’라는 관점을 되새기게 했어요. 통증이나 불편함을 당연히 배제하려고만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요. 또한, ‘약물보다 올바른 식단이 힘을 발휘한다’는 주장은 저에게 큰 자극을 주었어요. 잊고 있었던 내 몸의 소리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믿게 하는 힘!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책 추천’이 아닌, 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준 소중한 지침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자 ‘신우섭’에 대하여
저자 신우섭은 약보다는 올바른 식사를 통해 환자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도와주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신우섭 원장은 현대 의학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질병들의 설명에 항상 따라붙는 ‘원인은 모른다’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원인을 설명해줄 수 있을 텐데 정작 많은 병명을 배우고 외우면서도 원인은 하나같이 모른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과 한계에 실망한 그는 한때 가운을 벗어던지고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벤처 사업가로 나서기도 했다. 그 후 다시 의료인의 길로 돌아왔을 때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병의 원인이 음식에 있으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리라고 단언하는 그는 약보다 건강한 밥상을 처방하기를 원한다. 그에게 있어 의학은 소수의 사람만 독점하는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의정부에 있는 오뚝이의원의 원장으로, ‘약 없는 임상의학회’ 회장이자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닥터 신의 오뚝이 건강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많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의사의 반란은 저를 새로운 건강의 길로 안내해 주었어요. 믿었던 건강 상식들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의구심을 심어주었고, 다시 스스로의 건강에 대한 주체로 서게 해 주었어요. 특히,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라는 문장은 제 가슴에 깊이 새겨졌답니다. 이제는 저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한, 이 책은 ‘책 추천’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특히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 혹은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요! 여러분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의사의 반란에 함께 동참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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