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 종교 분야 44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정한 신앙의 깊이를 탐구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는 단순한 종교 서적을 넘어 우리의 신앙생활을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진정한 제자의 삶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불편하지만 동시에 강렬하게 나를 깨우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그러니 이 책 추천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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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

카일 아이들먼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 종교 분야 44위의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 1. 팬인가? 제자인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 2. 말뿐인가? 행동인가?
  •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예수님의 팬인지, 제자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듭니다. 카일 아이들먼은 팬과 제자의 차이는 무엇인지 명확히 구분지으며, 진정한 제자의 길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윌리엄 보든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도드라지게 보여줍니다. 보든은 우세와 안전이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후에는 예수님을 위해 부르심을 따른 인물로, 그의 삶 속에서 우리는 ‘남김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라는 다짐을 발견합니다. 이처럼, 작가는 단순히 듣고 떠드는 팬이 아니라 모든 것을 쏟아부은 제자의 전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을 하게 합니다. 읽으면서 나도 과연 예수님의 제자라는 확신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은 정말 각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진정한 기쁨은 오직 행동으로써 헌신할 때 이루어진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신앙의 형식이 아닌 실질을 따져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이제 예수님께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 추천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자 ‘카일 아이들먼’에 대하여

저자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교회인 켄터키 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 목사다. 오자크 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고,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크다. 강연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이상 두란노)와 《거짓 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가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로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www.kyleidleman.com www.facebook.com/kyleidleman


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는 단순히 인터넷 서평이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정리하기에는 너무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앙의 진정한 의미와 우리가 따라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하며, 제자의 본질을 깨닫게 해 주었던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제자임을 부르심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 추천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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