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가득 담긴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다양한 철학과 신학적 논의가 이루어졌던 이 작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잃어버린 신앙의 정수를 되찾게 해 줄 것이라 믿어요. 특히,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들이 무엇인지 짚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깊이 있는 내용을 읽다보니, 정말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전하는 명확하고 쉬운 가톨릭 교리서
성경을 토대로 전하는 가톨릭 교리의 정수!
목차
- 추천의 글
- 옮긴이의 글
- 일러두기
- 제1장 사도 신경
- I 들어가는 말: 신앙 일반에 관하여
- 신앙의 이로움
- 신앙이 주는 분별력
- …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깊이 있는 성찰과 신앙의 깊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으로써,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사도 신경, 주님의 기도와 십계명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설명하는 세 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어떤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고, 무엇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지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구원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읽으면서 제 마음의 변화를 겪었고, 그 변화는 신앙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게 해주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흔히 가르치는 신앙과 이성이 부딪히지 않고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통해, 올바른 신앙인이 되기 위해 여전히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말이죠.
그리고 이 책에서 토마스는 신앙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러면서 신앙이 가져다 주는 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중 신앙이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라는 점은 특히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시금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잊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하느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실생활에서 신앙과 행동이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하게 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750년의 역사 속에서도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맞닿아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하여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4/5년경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진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13세기 정치적·사상적 격변기를 헤쳐나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들과 복음서 및 바오로 주요 서간들의 주해서를 집필하였고, 《대이교도 대전》과 《토론문제집》 등의 저작을 남겼다. 특히 그리스 철학의 제 학파와 선진 이슬람 문명 등 서로 충돌하던 다양한 사상들을 그리스도교 진리로 집대성한 《신학대전》은 인류 문화사적 걸작으로 꼽힌다. 1274년 리옹 공의회에 참석하러 가던 길에 병을 얻어 선종하였다. 1879년 레 오 13세 교황은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를 통해 그의 사상을 가톨릭 교회의 공식 학설로 공표하였다.
이처럼,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는 신앙인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그리스도교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신앙의 진리를 바라보고, 필요할 때마다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추천 드리며, 여러분도 많은 깨달음과 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