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건강과 러닝 분야에 대한 지침서, 바로 “러닝 바이블”입니다! 요즘 러닝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잖아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책 추천을 통해 러닝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러닝에 대한 제 경험과 함께 이 책이 어떻게 제게 도움을 주었는지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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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바이블
박지혜 외
개개인 맞춤형 단계별 훈련법부터
러닝 자세, 부상 예방, 장비&식단, 멘탈 관리까지
대한민국 러너들을 위한 궁극의 러닝 지침서
목차
- 들어가며
- Part 1.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 01. 나에게 맞는 러닝 목표 설정법
- 목표 설정의 핵심은 ‘페이스 감각’
- ㆍ 10km 목표 설정 방법
- ㆍ 풀코스(42.195km) 목표 설정 방법
- ㆍ 오버페이스의 기준 정하기
- …
“러닝 바이블”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작된 러닝 붐 속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저자 박지혜는 운동하는 아나운서로서 경험을 토대로 러닝의 기초부터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저처럼 러닝을 시작하려는 초보자에게 아주 유용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목표 설정 방법이었어요. 여러 번 실패를 겪고서야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10km, 풀코스 마라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나만의 페이스를 설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팀목이 제 마음 속에 다가왔습니다.
저자 ‘박지혜 외’에 대하여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해, 달리기를 통해 ‘운동하는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달릴 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뉴발란스, 스타벅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모델 협업과 마라톤 행사 MC 활동으로 이어졌다. 첫 풀코스 마라톤에서 5시간 20분을 기록했지만, 매일 달리는 습관 ‘1일 1러닝’을 통해 6개월 만에 sub-4를 달성했으며, 이후 함연식 코치를 만나 자세 교정을 통해 풀코스 최고 기록인 3시간 41분 9초 PB를 세웠다. 현재는 달리기와 기부를 연결한 ‘1일1러닝기부런’ 크루를 운영하며 비영리법인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러닝 라이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j.anagram 유튜브 @달리기혜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달릴 것인가’를 넘어서 ‘어떻게 나에게 맞게 달릴 것인가?’를 고민하게 해요. 제가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필요했던 정보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각종 핵심 원리와 전략들이 제 안에 꽉 차 오르니까, 앞으로의 러닝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러닝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이 한 권이 소중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책 추천드리며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러닝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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