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성경이 꿈꾸는 세상』이라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어요. 종교 분야 36위에 오른 이 특별한 책은 저처럼 하나님 나라와 선교에 관심 많으신 분들, 그리고 책 추천을 받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선교적 성경 해석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이와 실천 의미에 푹 빠져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성경이 꿈꾸는 세상
안건상
하나님의 선교를 따라
선교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실천하라!
목차
- 프롤로그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 01 기초 세우기
- 성경이 꿈꾸는 세상 | 선교의 트라이앵글 |…
- 02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 잊힌 삼위일체 | 세 인격의 하나님 | 춤추…
- …
성경이 꿈꾸는 세상이라는 게 정말 따뜻하고 소망적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고안하셨던 완전한 새 하늘과 새 땅, 그 아름다움이 저자의 선교적 해석 덕에 더 생생히 다가왔죠. 하나님은 선교를 통해 그 꿈꾸던 세상을 이룩해가신다고 해요. 현실은 아직 간극이 있지만, 이 간극을 채우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선교적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체이자 선교의 본질적 주체로, 우리 개개인의 삶과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평소 저도 일상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선교사로서 살아야 한다고 마음먹었는데 이 책에서 그 실천적 자세를 더욱 다졌답니다.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이론이 깊이 있게 정리돼 있어서 신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됐어요. 물론 책 추천을 자주 받지만 이처럼 실천과 통합을 함께 다룬 책은 흔치 않아서 더욱 소중했네요. 제가 평소 믿음에 대해 막연했던 부분들이 명확해지고, 선교가 단순히 다른 나라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경계를 넘어 복음을 전하는 삶의 태도임을 느꼈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실천하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책임감으로 다가왔어요. 여러 번 읽고 자주 꺼내봐야 할 책이 분명해요!
저자 ‘안건상’에 대하여
‘통합’과 ‘실천’을 시대적, 학문적 사명으로 여기고, 교회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신실한 신앙의 공동체로 형성되도록 돕고자 연구, 교수, 저작 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별히 신학, 해석학, 선교학을 통합하고, 선교적 삶의 실천을 모색하는 선교적 성경 해석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이론을 정리하며, 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모색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학생들과 모든 성도들이 성경이 꿈꾸는 세상의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신반포교회에서 중등부, 대학부, 선교 담당 목사로 섬겼으며, 그 후 GMS(Global Mission Society)와 SIM(Serving In Mission) 소속 선교사로 동부 아프리카 에리트레아 아스마라에 있는 깔리휘옽 성경학교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과 선교’ 교수였으며,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 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BA),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MA)을 공부한 후에는 잠시 서울 영락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고, 그 후 부르심에 응답하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London School of Theology에서 성경 해석학(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신약신학(ThM), 그리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ThM)과 교차문화 연구(Intercultural Studies)(PhD)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선교적 성경 읽기: 성경은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 이야기’다』(생명의말씀사), 『세상과 교회를 위한 신학 다시 세우기』(솔로몬), 『일상과 일터의 영성: 하늘의 별처럼, 들의 꽃처럼』(CLC), 『코메니우스의 범교육론 연구』(을지출판사), An Ethiopian Reading of the Bible: Biblical Interpretation of Ethiopian Orthodox Tewahido Church (Pickwick/Wipf and Stock Publications)가 있고, 역서로는 『선교적 신학』(솔로몬)이 있다.
정말 『성경이 꿈꾸는 세상』은 단순한 책 추천 이상의 의미를 갖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교적 관점에서 성경을 새롭게 읽고, 우리의 삶과 교회가 어떻게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지 깊게 깨닫게 해줬답니다. 교회를 선교의 공동체로 세우고 싶거나, 신앙을 넘어 선교적 삶을 꿈꾸시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읽으면서 여러 번 곱씹으며 삶 속에 실천하고 싶은 부분이 참 많아졌네요. 특히 하나님의 선교와 삼위일체 하나님 공동체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얼마나 좋은 책인지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라요. 저도 앞으로 꾸준히 다시 보고 가슴에 새겨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려고요. 여러분도 꼭 ‘책 추천’ 목록에 올려보세요! 분명 후회 없으실 거예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